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建築 building)이란 무엇인가?






신약에서의 건축에 대한 개념은 우리의 천연적인 개념과 매우 다르다.


건축에 관한 우리의 천연적인 개념은


고충 건물이 되기까지 어느 한 재료가 다른 재료 위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이것은 건축이 아니다.


이것은 일종의 재료를 쌓아 올린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함께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건축이 단지 함께 모이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함께함은 건축이 아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와 함께 앉아서 개인적인 일들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이것은 함께함이다.


건축은 단지 함께 모이는 것만이 아니다.


곧 쌓아 올려지는 것만이 아니다.


신약에서의 건축은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결코 행하거나 일하거나 활동하거나 행동하는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한 가지, 곧 생명 안에서의 성장으로 완결된다.


우리는 모두 성장해야 한다.


자라남이 진정한 건축이다.(육체와 영 82)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자람으로써


그리고 그 몸이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함으로 완결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이


일종의 자가(自家)-건축(self-building)임을 가리키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이


그 몸의 건축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몸이 최종적으로 건축되는 것은


모든 지체들이 그리스도 안으로 자람으로써 이다.


이것이 그 몸이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하는 것이다.(하나님-사람들 40)




그리스도의 몸은


집을 짓듯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과 같다.


집은 먼저 터를 닦고, 그 다음 골격을 세우고,


그런 다음 한 조각씩 돌을 쌓아서 건축된다.


그러나 우리 몸은 그렇지 않다.


출생하자마자 사람은 사지백체를 갖추었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것은 성장이다.


건축은 양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몸은 양육을 얻음으로 점점 자란다.


이 자람이 바로 몸의 건축이다.


몸은 밖에서 건축한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자라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은 그리스도의 몸의 성장인데,


에베소서 4장 13절은 이 성장을 위해 모든 사람이 장성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한 신장에까지 이르러야 한다고 말한다.


성장이 바로 건축이다.


(삼일하나님의 최종 완성된 영과 믿는 이들의 거듭난 영의 연합의 결과 68)




변화는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


변화가 없다면 하나님은 건축을 얻으실 가능성이 전혀 없다.


우리의 영이 거듭났다 할지라도 우리의 혼이 자아로 가득한 한,


하나로 건축될 길은 없다.


자아란 무엇인가?


자아가 표현된 것이 의견이다.


우리가 다른 의견들로 가득찬 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그 영이 퍼져 나가실 수 있도록 허락한다면,


우리의 의견은 하나씩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다 변화될 때 우리는 하나가 된다.


점차적으로 변화를 통해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의견들에서 구출되어,


우리의 영에서뿐 아니라 우리의 혼 안에서도 하나 된다.


이 하나가 건축이며, 이것이 변화의 목적이다.


(바울의 완성하는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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