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퇴한 유럽의 기독교





쇠퇴한 유럽의 기독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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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반종교 | 2008/03/15 (토)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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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는 어떤 기사에 대한 댓글을 옮겨옴.

* 원제; {유럽 예수교는 졸딱 망했다 (관련자료)}<sslee22 2008-03-15 13:12:59 >

* 댓글을 단 기사의 원제 ; {신해철 “사탄 몰아내는 안수기도 테러 당해”}<[고뉴스   2008-03-15 11:15:00]>

                                                                                                                                        

 



 

◈ 거의 망한 백인사회의 기독교(예수교) 현황


-유럽과 북미에는 예수교가 거의 망한 것이나 다름없다.
교회.성당은 장사가 되지 않아 건물을 관리할 돈도 없어 팔려 나가고,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 조차도 노인들 뿐이다.
그리고 <믿음천국.불신지옥>을 외치면 정신이상자로 취급당한다.

또한 젊은이가 교회.성당에 나가면 좀 이상한 인물로 여겨질 정도이고..
한 때 백인들의 종교였던 기독교가 백인들의 사회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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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는 유럽 기독교 (기독신문 2003-10-21)
뉴욕타임즈 “미 기독교 미래도 불투명”

[전략]
특히 현재 유럽 인구 20명 중 1명만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미국민의 3명 가운데 1명이 교인인 것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또한 타임즈지는 “유럽 교회의 위기는 성도수가
줄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사람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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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교회와 성당은 경로당 수준

김종서/서울대학교 종교학 교수의 글 (경향잡지)

유럽에 관광을 나가보면 이름난 유적지는 대개 성당이다.
그런데 그 유명하다는 유럽 성당에 막상 가보면 거의 다가 관광객 판이다.
진짜 앉아서 미사에 참여하려고 온 신자들은 극히 드물다.
특히 벨기에쯤 올라가면 로만 칼라의 사제복을 입은 신부들을
구경하기는 정말 힘 든다. 하도 성당에 안 오니까 길거리에 간이 책상을 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이것은 개신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종교개혁의 중심지였다는 독일의 큰 교회들도 텅텅 비어있기가 일쑤이다.
불과 몇 안 되는 백발의 노인들만 일요 예배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것을 ‘교회의 회색화’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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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려 나가는 유럽의 교회.성당 건물들
-덕성여대 이원복교수의 만화에서

유럽에서는 매년 수 많은 교인들이 교적에서 탈퇴하여
기독교 (일명 예수교)를 떠난다. 독일에서 만도 교인들이 교적에서
탈퇴하는 경우가 년간 수십만에 이른다. 75년도에는 30만명(신교 22만,
구교 8만), 1989년도에는 24만 (신교15만, 구교9만)이 기독교를 떠났다.

이리하여 텅텅 비게 된 신의 전당인 교회가 팔려 나가 다른 용도로 이용된다.
1980년대 말부터 교회를 개축하는 붐이 맹렬하게 일어나 8백년된
성당이 아파트로, 7백년된 교회가 유치원으로 6백년된 성당이 개인화실로
이렇게 팔려 다른 용도로 개축된 교회가 영국에서만 1천 개 이상, 호텔,
슈퍼마킷, 병원, 술집으로 팔려 나간 교회가 네델란드에, 독일에서 수백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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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더 이상 기독교(예수교)사회가 아니다
-연합뉴스(2003.12.23) 인용


스위스 전국에 산재한 가톨릭 성당은 1천700개.
이 가운데 약 650개의 성당에는 신부가 없다.
독일어권에서는 성당 두개중에 하나 꼴로 사제가 부재중이다.
스위스의 개신교계도 사정은 마찬가지.
26개 칸톤(주) 260만명의 신자를 자랑하는 개신교도 목사 자리를
채우기 위해 외국에서 목사를 모셔와야할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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