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어제 침례받은 자매님에 대해서 우린 (어쩌면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디오피아 내시를 침례주기위해 전도자 빌립이 그에 대해 많이 알 필요가 있었을까요?

분명한 것은 교회모임에 오고 나서부터, 얼마있다가 우리 소그룹에 나온 몇주전 첫날,

그녀와 그녀의 남편형제 그리고 두 아이는 소그룹의 분위기에 매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후로

먹는 일도 즐거운 일이었거니와 그런 것에  미안하거나 눈치볼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거니와

딱딱한 예배시간이 있어 무릎아플 일도 없으며

어려워할 전도사도 없건만,

주님과 말씀에 대해 말하자면 웬만한 목사님은 저리 가라할 만큼 자유롭고 풍부하게

말씀도 잘 푸는 사람들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조금 눈치챈 사실이지만 그동안 주님안에 자신을 던져넣기를 여러번 주저한 후의 시간후에

마침내 주님안에 그분의 죽음과 부활안에 그리고 몸안에 자신을 넣기로 결정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어제 있었던 침례에서 우리는 모두 한 자매님의 회심에 대해

함께 진지하게 그녀의 간증안으로

기도안으로 동참하였습니다.

그녀는 이제 참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그녀와 함께한 사람들과 하나님과 천사들과 공중의 악한 영들앞에

선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