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형체가 갖춰져가는 양 극단

버가모 교회에게 나타난 주님의 모습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였습니다
그러나 두아디라 교회에 나타난 주님의 모습은
눈이 불꽃같고 발은 빛난 주석같은 모습의 묘사가 첨가되었습니다.

한편으로
버가모교회에서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라는 두리뭉실한 증거가 있지만
두아디라교회에는 이세벨이라고 하는 자칭 선지자의 존재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심지어 자녀까지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예 가족을 번성시키고 터를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성형인 그 존재는 믿는 이들을 꼬셔서 하나님을 떠나 다른 것들을 하나님과 동일한 위치로 삼아
그와 행음하며
그에 바쳐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합니다

버가모 교회에 대해서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과 싸움을 하지만
두아디라교회에서는 그런 자들에 대해 환란 가운데 던지고 그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교훈을 받지 않고 이기는 자들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 주로 악한 것을
깨뜨리고 훼파하는 권세를 약속하십니다.

약간은 살벌해 보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그 외에 새벽별을 약속하십니다.

가장 깊은 밤 고요한 새벽직전 밤하늘에 반짝이는 새벽별을 본다라는 것.
달콤하면서도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새벽별로 묘사된 주님은 요한계시록에서 일반적으로 묘사되는 무서운 모습과는 정말 대비되는
사랑스러운 모습.

이는 이기는 자들에게는 결코 무서운 심판자가 아니라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분으로 오실 거란 말씀입니다.

해서 우리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을 뵐 때
이왕이면
아니
절대적으로
사랑스럽고 빛나는 별로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