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물린 사람끼리


성경을
보면 사탄을 상징하는 뱀은

 

창세기 처음 바로 뒤에 들어왔다가

마지막 책인 계시록 마지막 바로 직전에

쫒겨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인류 역사에 기어 들어와 쫒겨 나가기 까지

하는 일이라고는

 

끊임없이 사람을 더럽히고 손상시키는 일과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이루지 못하시도록

훼방하는 일뿐입니다.

 

가끔씩 이유없이 짜증을 낼까,

저렇게 말을 해서 남의 속을 뒤집어 놓을까,

말은 저렇게 하면서 행동은 모양일까,

저렇게 뻔뻔스러울까,

바보같이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를까 ,

이렇게 못할까,

저렇게 할까

 

이런 의문과 아쉬움과 탄식이 안에 있을

 

사람 자체도 물론 문제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나 나나 뱀에게 물린 상처가 도진 것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을 보내사

놋뱀으로 우릴 대신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바라본 마다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의 효능이 있는

영이신 그리스도 안에 머물면

우린 뱀의 독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실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안에 머물기엔

아직 변화되지 않은 그늘이 있고

팎의 유혹 또한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혹시 주변에서 뱀에 물린 사람의

사람답지 않은 행동을 보거들랑

따지거나 정죄하거나 요구하지 말고

그냥

사랑으로 덮어 주었으면 합니다.

사랑으로 기다려 주었으면 합니다.

사랑으로 해독제이신 그분을 공급해 주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운 상태에 있을 때도 있고

완벽해 보이는 자신 또한 사람 같지 않을 때가

있을 있기 때문입니다.

 

뱀에 물린 사람들끼리

서로 너무 나무라기 없기 입니다.

 

그건 때문입니다.

그건 놋뱀에게 가야만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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