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 (마25:1~30)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습니다.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마25:1~4)

 

천국은 마치 타국으로 떠나면서 노예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어떤 사람과 같습니다.

그가 노예들에게 각자의 재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다른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서 떠났습니다.(마25:14~15)

 

달란트는 가장 큰 무게 단위인데,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의 가치가 있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기름은 하나님의 영을 상징하고(마 25:3-4), 이 비유에서 달란트는 영적 은사들을 상징한다(롬 12:6, 고전 12:4, 벧전 4:10, 딤후 1:6). 생명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기름, 곧 하나님의 영이 필요할 뿐 아니라 그분께서 충만하게 하심도 필요한데,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증거가 되는 처녀의 생명을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 봉사, 곧 일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영적 은사인 달란트가 필요한데, 이것은 주님께서 성취하려고 하시는 것을 우리가 성취하기 위해 착한 노예로 장비되기 위한 것이다. 생명에 있어서 그 영이 충만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봉사(일)에서 영적인 은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봉사에서 영적인 은사는 생명에 있어서 그 영이 충만하게 되는 것과 조화를 이루는데,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체가 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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