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그 성전을 버리심 (마23:37~39)

예루살렘이여, 예루살렘이여, 그대는 신언자들을 죽이고, 그대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칩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그대의 자녀들을 품으려 하였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의 집이 황폐하게 되어 여러분에게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찬송하십시오!’라고 할 때까지, 여러분은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마23:37~39)

 

새가 날개를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하듯이, 예루살렘을 돌보신 분은 언제나 하나님 자신이셨다(사 31:5, 신 32:11-12). 그러므로 주 예수님은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그대의 자녀들을 품으려 하였습니까!’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타내셨다.

38절에서 ‘집’은 단수이므로, 그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집, 곧 성전을 나타낸다(마 21:12-13). 그것은 하나님의 집이었지만, 지금은 ‘여러분의 집’이라 불린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기 때문이다(마 21:13).

이 예언은 마태복음 24장 2절에 있는 예언과 일치하는데, 주후 70년에 티투스(Titus)와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파괴했을 때 이루어졌다.

 

39절 말씀은 주님의 두 번째 오심인데, 그때 이스라엘의 남은 이들은 모두 돌이켜 주님을 믿고 구원받을 것이다(롬 11:2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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