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환경, 나쁜 환경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환경들이 지나가곤 합니다.

 

게중엔 사람의 눈에 좋은 환경도 있고 나쁜  환경도 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경제가 나빠지자 미국에서 예배당을 찾는 인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경제환경이 나빠진 것은 우리에게 좋은 환경일까요, 아니면 나쁜 환경일까요?

 

한 형제님은 사랑하는 자녀가 많이 아픕니다.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는지라 주님의 이름을 많이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 환경이 닥치자 형제님은 지난 2주 동안 교회생활 20년 동안 불렀던 것보다 더 많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셨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형제님이 당한 환경은 좋은 환경인지, 아니면 나쁜 환경인지….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우리가 이 사역 안에서 보게 된 것은 하나님의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그분의 뜻입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자라고 증가되심으로 그분의 장성한 단체적인 아들들을 얻으심입니다(1:5).

 

그리고 우리의 주권의 하나님은 이 목적을 위하여 부름받은 우리를 이 모양 저 모양의 환경 안으로 밀어 넣고 계십니다. 우리가 당하는모든 것“(8:28)은 합력하여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가 증가되시고, 우리 자신들은 감소되게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 어떤 일, 어떤 사물로 인하여 온 환경이든 그런 목적을 이루면 좋은 환경입니다. 만일 사람 눈에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 보이는 환경일지라도 우리가 얻은 주님이 없다면 그것이 좋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도 어찌 보면 이론이요 교리일 수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아침에 부활능력에 대한 찬송과 관련 말씀들을 누리면서 이것만이 비결임을 또 다시 느낍니다.

 

부활 능력 아는 사람 십자가를 사랑해, 생명 성장하게 함은오직 죽음 뿐일세, 죽음 없이는 생명이 없네 오직 죽음 통해서만 생명 자라네.

 

도대체 부활능력이 무엇인가…”보배를 이 질그릇에 담았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고후4:7)

 

이것은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예수님의 (부활)생명도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고후4:11).

 

저 자신을 위하여 그러한 부활 능력을 얻기 위하여 찬송을 해도 힘차게 합니다. 가능하면 말씀을 여러 번 읽고 묵상하며 암송합니다. 밖의 환경은 답답하고 안타까우나 길이 없을 때 그분 앞에 나아가는 심정은 더욱 간절합니다.

 

그분과 함께 있으면, 그분을 얻는다면 그 모든 환경이 다 유익하며 감당할만 합니다한 마디로 우리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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